자녀들곁을 떠나 아버지곁으로 가신 울엄마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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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 김*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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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도 | |
후기 내용 | 백살은 넘기고 돌아가실줄 알았는데
몇년만 더 사셨으면 1세기를 사셨을텐데... 이제는 자녀들 곁을 떠나 아버지곁으로 가셨네요~ 삼오제 지났으니 아무리 멀어도 이젠 아버지를 만났을것같네요 엄마 엄마 울엄마... 호상이라 눈물이 안나올줄 알았는데 산소에서 성악가! 박경훈님의 엄마꽃 노래를 들으니 아들 며눌 딸 사위 모두 울었습니다~ 성악가 박경훈님 정말 심금을 울릴정도로 목소리 멋지고 감동이었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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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
안녕하십니까, 낙원추모공원(에데나)입니다.
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저희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저희의 마음이 닿길 바라며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.
저희의 진정어린 의전진행과 헌정곡을 통해 유족분들이 오늘을 뜻깊고 아름다웠던 날로 추억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